2011/04/22 11:35




앱스토어에서 앱을 실수로 다운받은 경우들이 있다.

또 어떤 경우는 기대를 가지고 다운받았지만, 기대이하이거나 예상과 다른 앱인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애플에게 환불을 요청하면 곧 결제가 취소가 됐다.
그런데, 애플이 홈페이지 내의 <고객지원>페이지를 변경하더니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아이템은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이런 ;;;

물론 소액결제 수준이니 경제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환불이 아예 불가하다는 것은 무책임한 대처인 것 같다.
$0.99짜리 앱을 중계해서 판매해놓고 고객요청과 시스템으로 환불처리하면 솔직히 남는 것이 없긴 할 것 같다.
CS팀 운영하는 것이 비용이 더 크겠지,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환불을 아예 못 해주겠다고 나올정도, 그런 악수를 둘 정도로
블랙컨슈머가 많은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다. 

어째든 좀 실망스러운 대처이다. 
앱스토어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애플이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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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1:44


스웨덴 헬싱키에 위치한 Rovio 라는 회사에서 만든 Angry Bird HD Halloween. 
무려 6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1등을 차지했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내려왔지만, 이 앱은 할로윈시즌을 타켓해서 스테이지와 디자인을 꾸민 것이며, 오리지날 게임은 Angry Bird HD이다. 

스토리는 심플한데, 초록돼지들이 새들의 알을 훔쳐가자 새들이 초록돼지에게 복수한다는 것이다. 알을 빼앗긴 새들은 자기 몸을 버려(?)가면서 복수하는데, 새들이 새총에 올라서면 사용자가 새총을 당겨 초록돼지를 향해 발사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게임룰이고 새의 종류에 따라 이동경로와 특징이 달라지고, 스테이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 재미가 더해진다. 

캐릭터 디자인이 굉장히 귀엽고, 사운드 이펙트가 역시 귀여운 맛이 있어 쉽게 질리지 않는다. 

iPhone 용 App은 <Angry Bird>이고, iPad 용  App은 <Angry Bird HD> 이렇게 뒤에 HD가 붙는다. Universal App이 아니라서 좀 아쉽지만 iPad에서는 iPhone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넓은 시야각이 있기 때문에 재미가 더한다. 물론 가격은 iPad 버전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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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3:32
QR코드의 흉직한 모습(?) 때문에 대중화되기 힘들 것 같다는 을 쓰면서
이런 QR코드에 디자인을 입혀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리고 실험에 들어갔다. 

우선 QR코드는 본연의 임무인 <카메라 인식률>이 높아야 되니,
Daum App의 QR코드 리더기로 테스트 해봤다. 


1. Daum QR코드 서비스에 내 블로그 주소 (Writerkim.pe.kr)로 QR코드를 발행했다. 

2. 다음으로 포토샵에서 QR코드의 색깔을 다양하게 만들어봤다.

3. 그리고 Daum App으로 테스트! 




테스트결과는 흥미로웠다.
우선 스마트폰 유저라면 이 블로그에 첨부돼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1. 원본: 성공
2. 빨강: 성공
3. 노랑: 성공
4. 다양한색: 실패 
5. 흰색/검정바탕: 실패
6. 노랑/검정바탕: 실패
7. 하트: 성공
8. 피쓰: 성공

다양한 색상으로 칠했더니 인식을 못 했다. 
그리고 역상으로 배경을 검정색으로 하고 코드색상을 흰색이나 노랑색으로 했을 때도 인식하지 못 했다.
이 실험은 Daum App 뿐 아니라 QRooQRoo App 도 같은 결과를 보여줬다. 


위와 같은 실험으로 QR코드는 "반전"이나 전반적인 컬러값 변형이 아닌,
일부영역의 수정은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해준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미 몇몇 군데에서는 이런 QR코드의 혐오스러움을 줄이기 위해 
디자인적 요소를 넣는 시도를 해왔다. 






[캘빈 클라인진스]

 



[현대차 아반떼]



[네이버 굿네이버스]


순서대로 인 것 같다.
캘빈 클라인진스는 단순히 QR코드 외곽을 디자인했고
아반테는 일부만 수정했으며
굿네이버스는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며 디자인했다. 

굿네이버스 같은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은 QR코드의 손쉬운 생산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그래도 저런 시도가 많아지면 QR코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거부감이 줄어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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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10:49

QR코드 성공할까?

Media 2010/08/13 10:49

QR코드가 처음 소개됐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키보드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카메라로 촬영만 하면 관련정보(링크주소)를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콘텐츠가 무궁무진하게 넘쳐나는 Web과 
Web에 접근하기 위한 Device의 한계인 물리적인 Typing 혹은 마우스 Clicking을
뛰어넘겠다는 기대였다.

국내에도 발빨리 움직은 몇몇의 기업들이 있다.
QrooQroo라는 서비스는 iPhone App을 먼저 내보였고
여기저기 기업들과 프로모션활동도 했다.

Daum은 Daum App에 QR코드리더를 두 번째 메뉴에 위치시키는 등
내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스캐니도 굉장히 편리한 App이었다. 

그러나 QR코드가 실패할 가능성을 점치는 가장 큰 이유는 
심미적인 요인에 있다. 


[캡쳐 이미지]

어떠한가?
나는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혐오스럽기 까지 하다.

이것은 단순한 도형이나 생활의 일부로 받아드리기에는
심미적 요소의 결여가 크다.




QR코드가 들어간 신문지면,
상품패키지,
웹사이트 

어떠한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과 
이런 네모박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것은 아마 큰 차이가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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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3:09




아이폰 메신저를 뉴스에서 "무료문자"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와츠앱(what'sapp)이나 유사서비스들이 무료문자 서비스로 소개되곤했다.

뭐 그런 문제는 개념적인 문제이고, 실사용자가 무료문자라고 느끼면 무료문자 인것이지 ...

anyway- 수신자가 돈을 지불하면 발신자는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Pushme.to 라는 서비스인데,

가입절차는 간단하다.

수신자가 iPhone에서 Pushme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유료 어플은 $2 / 단 lite 버전은 무료앱도 있다)





Puchme 앱 안에서는 수신자는 메시지를 Push알림을 포함해 받을 수 있고

Pushme 가입자를 대상으로 발신도 가능하다.




비 가입자 발신자는 PC에서 수신자의 Pushme 웹사이트로 이동해서

문자 나 사진을 첨부해서 발송할 수 있다.

개인기업이나 작가 아티스트들이 듣는 창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Facebook 용이긴 하지만 위젯도 배포하고 있다.

오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이야말로 역발상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