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10:04



왼쪽은 구글 크롬 이고 오른쪽은 MS IE8 입니다.
보시다시피, 구글 크롬에서는 기사 상단에 동영상 썸네일 BAR가 위치하고, 기사 제목 아래 바로 메인 동영상 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MS IE8는, 동영상 썸네일 창이 중앙의 메인 동영상창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사제목과 메인동영상 사이에 기사본문<엥커>이 위치하고 있네요. 웹브라우저에 따라 이정도로 차이가 나는 줄 몰랐네요. 




왼쪽은 사파리 오른쪽은 파이어폭스 ㅇ비니다.
사파리는 클롬과 같은 레이아웃으로 나오는데, 동영상 섬네일의 제목들이 깨지네요. 오른쪽 파이어폭스는 IE와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나오고요. 

오-- 새로운 걸 알았습니다. 
2009/04/26 00:08

회사 PC에서는 웹브라우저를 4개 쓰고있다.

가장 많이 쓰는건 Safari - Top Site기능과 속도 때문에
그 다음은 IE 8.0 - 결국 한국 웹에선 익스플로러 ;;;
그 다음 Firefox - 다른 애들에 비해서 좀 느리다...
마지막으로 Chrome - 이 녀석 정식 버젼 발표되더니 무거워졌다.


맥에서는 이상하게도 가장 잘 돌아가줘야 할 Safari가 자꾸 에러가 나고 느려지길래,
업데이트도 귀찮고 그냥 FireFox를 쓰고 있다.
그리고 구글 크롬은 아직 맥 버젼이 발표가 안 됐는데, 검색하던 중 맥에서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다. <CrossOver Chromium> 이란 프로그램이다.

일단 사이트에 올라온 스크린 샷은 좋다


깔끔하니 구글 크롬 느낌이 딱 산다.
그런데 실제 깔아보고 실행해봤다.

우선, 124mb... 적지 않은 무게에 한 번 놀라고 (뭐 기본적으로 맥용 프로그램은 PC용 프로그램보다 용량이 큰 것 같다), 첫 실행이라고 Initionlizing한다고 한 5분은 뺑뺑이 돌고 있어서 놀랐다.
그런데 가장 놀라건..... 한/영 전환이 안된다는것이다. ;;;


아니, 맥에서 사용하게 하려면 당연히 맥에서 다국어 설정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할텐대 ...
Command+Space를 누르면 엉뚱한 작동을 한다. 그리고 기본 값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대충 검색을 시도해봤더니,,, 아래 이미지 와 같이 뜬다.

검색창> "한글입력도 안되고 한영....   " 이라고 내가 타이핑 했는데, 저렇게 떴다.



이야 ;;;; 대단한다. 환경설정 들어가서 이거 저것 해봤는데, 여전히 안된다.


게다가 맥 OSX의 최고 자랑인 아름다운 아이콘 ....그것마저도 지원하지 않는다.
다 깨진 이미지이다.


좌우 아이콘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아이콘에 신경 안 썼는지 확연히 드러난다. ;;;
2009년 중반에 맥용 구글 크롬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그전 까지는 욕심 내지 말고 그냥 파이어폭스나 써야겠다.;;

나 처럼 시간 낭비하는 사람 생길까봐 올리는 선의포스팅 ;;


2009/02/26 17:30
<Chrome의 시작페이지에 비쥬얼 효과를 가미한 Safari 4.0의 "Top Site">



구글이 Chrome으로 Web Browser 시장에 뛰어든 후, Apple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순 없었나보다. 일단, 역시 뽀대다. 사용자가 Safari를 이용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자동으로 나열해 보여준다. 시작페이지로 특정 사이트를 지정할 수도 있고, Top Site를 설정할 수 도 있다.

이런 Top-Site는 Naver의 적이다.
Internet Explorer의 시작페이지를 NAVER로 설정해 놓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나도 얼마전 까지 그랬다)
Top-Site는 Naver의 방문자를 감소시킬 것이다.


Top-Site도 매력있지만,,, Apple의 야욕은,,,, 여기에 있다.

<Bookmark - iTunes의 Cover Flow기능을 그대로 옮겨왔다>

아ㅡ 무서운 놈들,,, (일단 비쥬얼이 끝내준다)
Safari가 무서운 이유는 ...

하나. 개인적으로 웹기반 프로그램 UI에 대한 조사를 하는 중에, 가장 합리적이고 로지컬한 구조가 무엇일까 하는 문제에 부딪혔었다. 내가 생각할 때 "정답에 가까운" 것은 바로 iTunes였다. 왜냐면, 좌측엔 폴더+트리형태로 디렉토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되, 레벨을 각기 다르게 하여 분류를 설정할 수 있다. 중앙부분은 과거 텍스트(파일이름)중심이었던 시절부터 이미지(미리보기)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검색"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그리고 재생공간이기도 하다 - 동영상 재생, 음원재생시는 비쥬얼효과)

. iTunes가 커버하고 있는 파일형태는 음악파일, 동영상파일이다. (응용프로그램 - app store에서 다운 받은 것들-은 icon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반쪽짜리다). 그리고 Mac OS X-Leopard의 Finder 는 온갖 종류의 문서들 (pdf,ppt,doc,exl...) 이제는 Safari를 가지고 웹사이트들의 미리보기를 지원하고 있다. 오늘 내가 들어갔던 웹페이지가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수 백번 클릭했던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유용하고 시간낭비를 줄여주는 지 잘 알것 같다. 커버플로 띄워놓고 마우스 휠만 돌리면 휘리릭~휘리릭~ 웹페이지들이 지나간다.



이제, 터치스크린 기반의 디바이스 (향후 PC모니터도 터치스크린화 될테니)가 보편화 되고 나면, Mac의 Browsing 방식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기 힘들어질 것 같다.


iPhone을 개량한 7인치 크기의 포켓북을 제조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던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Mac이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다시 오게될지도 모르겠다.




** CPU를 Intel Chip으로 바꾸더니, Bootcamp로 Mac에서 Window가 돌아가게 했다.
*** iPhone/iPod Touch를 단순한 핸드폰OS, MP3 player 펌웨어로 만든 것이 아니라, Mac OS X를 iPhone/iPod Touch에 쑤셔넣었다.







2008/09/17 17: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공개된 구글크롭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탭" 기능이다.

와-- 왜 진작이 이런 기능을 생각해내지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

"아차- IE7에 있던 기능이잖아?"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IE7은 6에 비해서 지나치게 느려진 경향이 있어서 나는 설치했다가 다시 지운 적이 있다.
그런데 크롭은 엄청나게 빠르다.
체감속도는 3배정도 빠르다 .(IE6에 비하면)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IE7의 탭 기능과 크롭의 탭 기능은 주요기능은 같지만
User Interface 부분에 있어서서는 천지차이이다.


천지차이를 한번 토론해보자.



IE7 >>>>

사용자 삽입 이미지


IE7의 탭은 화면의 상단에 위치했는데. "최상단"이 아닌 "상중단"에 위치해있다.

무슨 의미인고 하니 -

IE7에서 탭을 선택하려면 .... 사용자는 마우스 포인터 조정을 아주 아주 잘 해야한다.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는 사람들에게 마우스질은 그다지 피곤한 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어린이/노약자/장애우 들에게는 굉장히 곤란한 일이다.


그런데 크롭의 탭은 .......... 탭의 위치가 가장 외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아주 쉽다.

마무스 포인터를 조정하는데 매우 쉽다는 이야기이다.

일단, 마우스를 가장 상단으로 쭉---밀어 놓고,, 그 다음 좌우로 조정하면서 탭을 고르면 된다.

그러니 X좌표는 무한대!!! 부터 약간픽셀- 이정도 인 셈이다.

그러나 IE7의 탭은 X좌표가 예를 들어 10px 부터 20px...이런식으로 된다.

당연히 조정을 잘 해야 한다. 저 좁은 영역에 마우스 포인터를 잘 조정해서 올려둬야한다.




사실 이런 탭기능 (최상단에 탭을 올려놓는 UI)는 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
MS기반 프로그램 들은 최상단에는 프로그램 이름이 나와있는 단순한 Bar이다.
그런다 맥용 프로그램들은 최상단이 바로 File/Edit/Insert ...등 메뉴이다.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겠는가?
어떤 것이 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