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2 11:26


iNote가 상품화돼서 판매가 시작됐다.
부지런한 UI개발자시겠지?
구입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비싼거 같다 ㅠ.ㅠ
만원이라니 ;;;


그래서 난 그냥 발사믹 목업 프로그램에서
iPhone 이미지만들어서 출력해서 쓰기로 했다.
PDF로 만들어서 출력해보니
실물보다 좀 작다 ...

왜 그럴까 생각하다가 용지선택 쪽에서 보니
여백처리 옵션에서 문제가 있던 것 같다.
[용지크기에 맞게 출력] 이런 옵션이 선택돼있었는데,
이걸 해제하고나니 아이폰 실물과 거의 비슷한 크기로 출력됐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 다운받으시라고
PDF 파일 올립니다~
다운받아서 쓰세요 :)

(iNote의 완전 대체재는 안될거예요 : )
 아무래도 수첩처럼 들고다니면서 아이디어 떠오를 때마다 슥슥 그리는게 더 좋겠죠?
 휴대 필요성이 없는 분들, 저처럼 돈 없는 분들을 위한 파일공유 입니다 ㅠ.ㅠ )



(미리보기)


참고로 iNote는 10권 (64page) = 1만원 이라고 합니다 : )



2009/12/21 18:01



오. 종이신문 그대로 볼 수 있는 무료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굉장히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축소해서 보여주다가
사용자가 페이지를 선택해서 열람하게 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왼쪽 상단에 (i) 버튼을 누르면,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즈, 스포츠한국, 주간한국 까지 볼 수 있다.
다섯개 신문을 한 개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열람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
한국일보 40면 지면을 다운로드 받는데 ...
WIFI에서는 속도가 괜찮으나
3G에서는 3분이 걸린다. 무려 ... 3분 ;;;
그리고 다운로드 받는데 데이타 패킷이 무려 ... 28MB가 소요된다.

매일 아침 한국일보를 출퇴근하면서 20일 쓰면 ... SHOW i-light요금제 같은 경우
500MB 데이타용량을 다 쓰게된다.
3G에서는 사용하길 추천하기 어려운 어플리케이션같다.

하지만 다양한 뉴스 어플리케이션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은 정말 좋은현상 같다.

2009/11/29 13:51

2009 다음라이프체인저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바일1팀_김정우



지금은 전화나 문자가 일상생활에 더 밀착됐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메일은 여전히 중요한 소통수단이다.
특히 비즈니스 소통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

아이팟/아이폰이 지원하는 애플의 "기본 어플"중에 Mail이 있는데
그 중에 Hanmail을 imap을 설정하는 것을 살펴보고자한다.

우선 imap이 뭔지, 그리고 pop가 뭔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은데,

POPPost Office Protocol의 줄임말로,
쉽게 설명드리면 도착한 편지를 그대로 다시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A메일이 메일서버에 도착하면, A메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여러분의 iPod이나 컴퓨터의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을 보내줍니다.

이와 비교되는 IMAPInternet Mail Access Protocol4의 약자로
도착한 편지를 그대로 전달해주지만, "복사"의 개념이 아니라
"씽크"의 개념입니다.
A메일이 메일서버에 도착할 때 그 메일을 iPod이나 컴퓨터의 아웃룩으로 보내주는건
POP와 동일하지만
iPod이나 아웃룩에서 메일을 삭제하거나 보관함 위치를 바꾼다거나
스팸처리를 한다거나 뭐 이런 일련의 작업을 했을 때,
메일서버에 사용자의 행동정보를 다시 전달해서
사용자의 iPod메일이나 아웃룩의 상태와 수신 메일서버의 상태를 동일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쉬운예로
핸드폰 요금청구서가 메일로 도착했는데 이걸 여러분이 iPod에서 고지서만 따로 모으는
[고지서] 메일함에 이동을 한다했을 때 ...

POP방식에서는 이런 일련의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iPod은 메일서버를 바라보고 "따라만 할 뿐" 메일서버에 영향을 끼칠수 없는거죠.

하지만 IMAP은 iPod에서 해당 메일을 [고지서]폴더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럼 몇 분안에 메일서버에 사용자의 행위가 전달되고
메일서버에서도 해당메일이 [고지서]폴더로 옮겨지고
나중에 집에와서 PC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메일을 열어봐도
아까 핸드폰 요금청구서는 [고지서]폴더에 이동해 있게됩니다.

당연히 IMAP은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수시로 서버와 교신을 해야하죠.


네이버 메일은 현재 POP만 지원하지만
다음의 한메일은 현재 POP와 IMAP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물론 구글의 지메일도 POP와 IMAP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많이 쓰고있지만
한메일도 종종 사용하기 때문에
이 참에 제 iPod에 한메일을 IMAP방식으로 연동시켰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웹브라우저를 통해 hanmail.net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iPod 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 hanmail.ent > 로그인 > 환경설정 > POP3/IMAP설정 > IMAP사용하기 활성화
  • iPod > [설정] > [Mail...] > [계정추가] >

iPod에서 설정할 때,
[이름]은 본인 이름넣으시면 되고요
[주소]는 한메일 주소 OOO@hanmail.net
[암호]는 한메일 비밀번호
[설명]은 메일 어플에서 보여지는 정보이니깐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버나 포트번호 등은 알아서 설정됩니다.
매우 쉽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




2009/10/27 09:52

모바일에서의 뉴스

Media 2009/10/27 09:52




뉴스의 여러가지 기능(?)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뉴스는
기자나 언론사들이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읽을 거리"이다.

이것은 "시간죽이기"를 위한 용도이기도 하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고 싶다.
내 핸드폰은 폴더형 핸드폰인데,
나는 지하철이나 화장실에서 심심할 때면
이 핸드폰 폴더를 열어보곤 한다.
물론 핸드폰을 열어서 자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액정을 본다.

뭔가 새로 온게 없는가 하고 ... (something new)

뭐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전혀 새로운 게 없다.
그러나 간혹, 내가 진동을 못 느껴서
몇 시간 전에 와있는 문자가 와 있는 경우도 있고
가끔은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있을 때도 있다.


나에게 이것은 "NEWS"이다.
그리고 나한테 관련된 아주 소중한 "NEWS"이다.



SNS가 발전하고 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 그 외의 서비스(무수히 많다. 톡픽, 토씨, 등등등)들을 써 본 사람들은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나에 대한 mention이나 댓글 들은 나에게 있어 커다란 "NEWS"이다.
내가 놓쳐서는 안되는 뉴스이고
나로 하여금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만드는 정보이기도 하다.
만약 이것이 핸드폰 문자로 날아온다면
기존의 문자 메시지와 등위의 중요도를 갖는 셈이다.
(마찬가지로 NEWS이다)



매스미디어라 일컫는 TV, 라디오, 신문, 그리고 인터넷 뉴스 등은
다수의 사람에게 동일한 컨텐츠가 전달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문자메시지나 SNS의 멘션들과 비교하면
개인에게 있어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게된다.
(물론, 속보성 기사는 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적인 뉴스들은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이쯤 되면 또 다른 가설을 들고 나와줘야할 것 같다.
누가 처음으로 말한 가설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앞으로는 각종 미디어들이 뉴스사용자의 "제한된 시간"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볼 것이 너무나 많다.
즐길 것도 너무 많다.
하지만 하루 24시간은 변함없이 제한되어있다.
하루 24시간을 다 쏟아부어 뉴스만 보다해도 하루에 1만 이상의 뉴스는 보기 힘들 것이다.
실제론 하루에 한 시간 이상 뉴스만 읽고 앉아있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결국, 주어진 한 시간, (물론 모바일세계가 열리면 출퇴근 시간, 화장실에 앉은 시간, 약속을 기다리는 시간들을 "뉴스소비"시간으로 확장시킬 수는 있다) 을 다른 미디어들과 경쟁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위의 얘기,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하루에 1,000개 들어오는 청소년들에게 당신이 뉴스를 전달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다.
만찬가지,
트위터, 미투데이의 멘션문자가 하루에 1,000개 씩 들어오는 성인들에게 당신이 뉴스를 전달할 수 있을까?
그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정말 어려워진다.


시장을 "뉴스소비자의 시간"으로 한정지었을 때,
기존 뉴스사업자의 경쟁자는 우선, SNS가 가장 커다란, 그리고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그 다음은 각종 게임이 될 것 같다.
( 게임하느라 뉴스볼 시간이 없다 )
그리고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동영상, 영화, 뮤직비디오 등이 될 것이다.
(유튜브보느라 뉴스볼 시간이 없다)


그렇다면 결국 모바일에서의 뉴스는 어떤 발전을 노력해야할까?


1. 이미지 중심

- 모바일은 PC기반의 인터넷과 물론 많이 다르겠지만,
  사람들의 참을성 없음은 여전하다.
  비쥬얼한 인포메이션은 사람들의 주목을 높인다.
  썸네일 보다는 커다란 이미지로 공략해야 한다. (모바일에서 썸네일은 너무 너무 너무 작다)
  사용자의 주목을 얻어내야 시간을 얻어낼 수 있다.


2. 이야기 중심

- 목록 중심이 아니다. 이야기 중심이다.
  뉴스를 목록으로 보여주는 것은 "뉴스를 보려 뉴스서비스를 부팅하거나 접속한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뭐 새로운 거 없나?'하는 사람들에게 잘 정돈된 목록은 스트레스일 뿐이다.
  광고카피 같은 철촌살인의 인트로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해야한다.


3. 개인 중심

- 개인의 반대는 대중이라고 보고 싶다.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하루에 여러번 업데이트 된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아까본 기사가 또 거기에 있으면 실증이 난다. 물론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세계다 보니 사람들이
  실제적인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할일 없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폴더를 열어보는 행위는 마치 "만화경"을 흔들어보는 행위와 같다. 열어볼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철저히 개인화된 개인맞춤화된 뉴스.
  친구가 보낸 문자메시지나 SNS의 멘션메시지에 근접한 뉴스를 제공해야 한다.
  (그 방법은 쉽지 않겠지만, 모두가 생각하기로 위치기반 뉴스서비스와 인구통계, 키워드 정보를 통한 뉴스서비스가
   제일 먼저 시도되지 않을까 싶다.)


4. 사용환경 중심

-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제공되는 뉴스의 방식이 바껴야 한다. 지하철 안에서 운좋게 자리를 잡은 사람은
  모바일 장비의 스크린을 통해 동영상을 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 한 사람은 소리만 듣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로 읽는 것이 빠를 수 있다. 이런 사용환경에 따라서 동일한 컨텐츠가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되야한다.  




좀 더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지만,
뉴스가 아무리 SNS나 게임 등과 시간을 경쟁한다고 해도
뉴스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알고 싶어하는 욕구는
본능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통신기술과 단말기들은 쉴새 없이 바뀌는데
뉴스는 여전히 그 틀에 한정되어 있던 것이 문제였을 것이다.
이제 변화할 때가 됐고
모두들 눈에 불을 켜고 있으니
변화가 시작될 것 같다.



















2009/10/14 14:49


무료어플치고는 굉장히 잘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매거진의 특성을 살린, 제목정렬이 아닌 이미지정령 방식입니다.
그리고 독특한 커버플로우 방식도 맘에 드네요 .

우측 상단버튼을 누르면 다른 신문사 어플처럼 목록보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매거진의 특성상 거의 모든 Article에 이미지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처럼 이미지 중심으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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