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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5/12 100여개 신문사 로고모음 압축파일 - PNG파일
- 2009/05/01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 30년 전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8)
- 2009/03/09 중앙일보 베를리너판으로 바꾸다 - '신문사'가 '뉴스사'로 바뀌는 과정 (2)
2009/05/12 15:10
주요일간지부터 지역신문까지 100여개 신문사의 로고를 그림파일(PNG)로 모아놨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 편하시라고 제공합니다. 아마도 신문이나 뉴스관련된 PT등에 활용되리라 믿습니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서 스크린캡쳐로 다 받으실 수 있는 것들 입니다.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되는 여지가 있다면 댓글이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 원하시는 신문사가 있으시면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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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09:05
네이버가 4월 30일부터 과거신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면신문"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betanews.net/article/453781
보도자료: NHN홈페이지



아래 정리 내용은 보도자료와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지면신문"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것 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betanews.net/article/453781
보도자료: NHN홈페이지
아래 정리 내용은 보도자료와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ㅁ 서비스매체: 경향,동아,매경
ㅁ 신문데이타 기간: 1976년~1985년 (10년 데이타)
- 정식서비스에서는 1920년~1999년(80년 데이타)
ㅁ 분류방법: 17가지 요소로 분류
(기사, 광고, 소설, 날씨, 만화, 만평 등)
ㅁ 서비스 특징:
1) 분류별 선별보기 (ex. 1면만 골라보기, 만평만 골라보기)
2) 신문넘기기 효과 (비쥬얼 효과)
3) "한자"를 "한글" 로 변환
4) 별도의 창으로 텍스트 열어 보기 (세로쓰기 된 신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
5) 신문 원본이미지 + 보정이미지
6) 기사 전문 텍스트 검색 가능
7) 검색 키워드에 "하이라이트" 기능 제공
8) 기사단위 스크랩기능 지원 - (DNA 서비스 안에서만 북마킹 하는 시스템- 저장 X)
9) 지면 上 네비게이션 기능
10) 돋보기 기능
11) 과거뉴스 캐스트
- 과거 4월 20일엔 무슨일이?
- 사진만 모아서 보여주기 등
ㅁ 인력투입: 600명 인력, 총 53만 면, 285만 개 기사 티지타이징 작업 중
ㅁ 신문데이타 기간: 1976년~1985년 (10년 데이타)
- 정식서비스에서는 1920년~1999년(80년 데이타)
ㅁ 분류방법: 17가지 요소로 분류
(기사, 광고, 소설, 날씨, 만화, 만평 등)
ㅁ 서비스 특징:
1) 분류별 선별보기 (ex. 1면만 골라보기, 만평만 골라보기)
2) 신문넘기기 효과 (비쥬얼 효과)
3) "한자"를 "한글" 로 변환
4) 별도의 창으로 텍스트 열어 보기 (세로쓰기 된 신문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
5) 신문 원본이미지 + 보정이미지
6) 기사 전문 텍스트 검색 가능
7) 검색 키워드에 "하이라이트" 기능 제공
8) 기사단위 스크랩기능 지원 - (DNA 서비스 안에서만 북마킹 하는 시스템- 저장 X)
9) 지면 上 네비게이션 기능
10) 돋보기 기능
11) 과거뉴스 캐스트
- 과거 4월 20일엔 무슨일이?
- 사진만 모아서 보여주기 등
ㅁ 인력투입: 600명 인력, 총 53만 면, 285만 개 기사 티지타이징 작업 중
추가>>>
또 다른 생각을 해봅니다.
네이버는 지난 2년간 이 서비스를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500~600명의 인력을 투입해서 이 작업을 해냈다고 합니다. 제가 제 미투데이에 캡쳐해놓은 것은 내일 덧붙이겠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한 노가다(?)작업을 해냈습니다. 놀라운 것이다. 단순한 산술식으로 이 작업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었는지 원가가 얼마나 될런지 알아보자.
인건비: 500명 * 100만원/월 (단순한 계산을 위해 알바비는 100만원이라고 칩시다- 현재 최저임금 95만원/월) * 24개월(2년) = 120억 원
저작권료: 100억(저작권료) * 3개 신문사 = 300억 원 (이건 주위에서 주어들은 소문일 뿐 정확하진 않습니다)
대충 계산해도 420억원 이네요. 사실 알바비는 더 줬을 것 같고, 저작권료는 아마 저 정도 지불했을 것 같습니다. ;;; 신문사들이 일이십억 준다고 해서는 눈 깜빡하진 않겠죠. (경향신문 같은 경우는 많이 어려워서 쌍수환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게다가 신문사에 IT관련된 기술이 있을리가 없으니 저작권료도 주면서 디지타이징 까지 해주겠다고 하니 쌍수환영이지요. 게다가 신문 뿐 아니라 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잡지까지 함께 해준다고 하는 기사들도 봤습니다. (기자협회보 기사 중)
문제는 , 당장에 수익모델이 없는 이 서비스에 400억원 가까이 투입은 했는데, 이거 참;; 네이버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말짱할까요? 생각해보니깐 지난 달에 네이버가 체제를 변경하지 않았겠습니까?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당장에 수익이 없으니,,,, 자체적으로도 이 서비스를 계속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3개 신문 10년 치 서비스를 하는데, 앞으로 70년치는 더 해야하고, 게다가 신문사가 저기 3개 밖에 없을까요. 조선일보(조선은 이런 작업을 스스로 할 것 같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있거든요.) 와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한국일보, 문화일보 등등 대단한 영향력 가진 신문들도 많은데 이 신문들까지도 다 디지타이징 한다고 생각해보면 그 양이 무지막지 하고 투입되야 하는 리소스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1976년~1985년 서비스를 하다보니 그나마 OCR(이미지를 스캔해서 문자를 읽어내는 기술)로 기사의 텍스트를 긁어올 수 있었지만, 1920년~1940년 대 신문들은 활자 인쇄가 아니라, 목각인쇄를 했기 때문에 OCR 성공률이 상당히 낮아질 것 입니다. 게다가 레이아웃 디자인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슈퍼울트라초다각형 기사 (12각형 기사 ;;) 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디지타이징에 들어가는 인적, 시간 비용이 당연히 증가될 수 밖에 없겠죠.
그동안 네이버 랩(lab.naver.com)을 자주 들락거리면서 이것 저것 해봤는데요. 정말 이번 DNA서비스는 그간의 네이버 랩의 연구가 다 투입된 것 같습니다.
- OCR: 스캔한 신문에서 텍스트를 긁어 냄
- 자동 띄워쓰기: 긁어낸 텍스트에서 띄워쓰기를 검사 함
- 언어변환기: 한자를 한글로 자동 변환해줌
네이버 DNA의 가치>>>
네이버 DNA 서비스의 가치를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이 놀라운 노력이 엄청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8만 대장경을 파내듯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이렇게 기사를 편집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이런 노력이 가상하다고 칭찬을 그칠 건 아닙니다.
2000년 대 이전에는 한국에 웹이라는 것이 있었을까요? 물론 PC통신은 그 전에도 있었지만. 웹에 남는 "기록"이라는 것은 2000년 대 이전의 기록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의 이 DNA작업을 통해 1980년대 부터 과거로 거슬러올라 1970년 대까지 굵은 줄기의 소통의 끈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DNA서비스의 "공감게시판" 혹은 자신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신문에 다 나오지 않은 이야기들을 엮어 가겠죠. 잔 가지들이 그렇게 뻗어 나갈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잔 가지들이 촘촘히 뻗어나가면 도서관 자료실에서 잠자던 역사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네이버가 신문사와 잘 협의해서, 과거신문의 데이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이미지 다운로드도 안되고, 텍스트 복사도 안되고, 이메일 보낼 수도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텍스트 창도 너무 작고요) 활용할 수 없는 컨텐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네이버도 이미 잘 알겠죠. 신문사주 들께서 하루 빨리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신문을 돈 받고 파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과거신문에 대한 흥미는 단순히 "흥미"일 뿐, 다수가 매일 같이 들어가서 과거 신문을 들쳐 보진 않을 것 이라는거죠. 가끔, 간혹 들어가서 '즐기는 수준'일 것 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과금을 하려 들면 그마저도 안 하겠죠. (물론 대학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돈을 주더라도 구입하겠지만... 소수에 불과하겠죠. 적어도 다수는 아닐 것입니다. 디지타이징에 투자한 돈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소수일테고요)
그렇다면, 신문사가 나가야할 방향은,,,, 여론의 Seed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이 역할은 하고 있지만, 개방적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뉴스는 철저히 공개하고, 사람들이 신문사의 뉴스를 기반으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게 하고 데이타를 더 쌓아갈 수 있도록 "BASE"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etail>>>
- 네이버DNA 아쉬운 점: “종이신문 넘기듯 한 효과”라고 광고했는데, 최소배율에서만 가능함. (최소배율에서는 신문제목도 잘 안 보임으로 거의 쓸모 없는 기능이 됨;; - 종이신문을 넘기는 행위는 적어도 “제목을 훑어보면서 읽는다”는 행위인데, 제목이 안 보이니;;;)2009-04-30 10:52:04
- 네이버DNA 아쉬운 점: 컨텐츠의 속성분류를 했겠지만, 바둑 같은 기사는 내용을 안보여주고 있다. 흠….;;;;2009-04-30 11:03:06
- 네이버 DNA: TV편성표 역시 텍스트 내용 없고, 검색도 안됨. 흠 (하긴 이건 검색에서 노이즈에 가까울테니… 많이 고민하셨겠다)2009-04-30 11:13:36
- 네이버 DNA: 우와 일러스트 처리된 글자도 잡아내네??? 훌륭하다2009-04-30 11:14:38
- 네이버 DNA: 불행히도 텍스트 검색에서 약간의 위치 오차가 발생한다. “you”를 검색했고, f 위에 파란색 하이라이트가 올라온 걸 볼 수 있다2009-04-30 11:16:39
- 네이버 DNA: 광고제목도 땄나보다… 게다가 대웅제약 / 미란타;우루사라고 쓴 걸보니.. 이건 틀림없이 일일히 쳐넣은 듯 하다….. 역시 IT는 노가다여2009-04-30 11:18:39
- 네이버 DNA: 1면당 6등분 해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중, 확대 배율을 높이면 더 많아 지겠지?2009-04-30 11:21:25
- 네이버 DNA: 역시 배율을 높이니 이미지 분할이 더 많이 돼 있군…2009-04-30 11:22:23
- 네이버 DNA: 프로그램은 플래쉬로 구현 되었군!2009-04-30 11:22:51
- 네이버 DNA: 정말 대단한 노가닥 작업! 사진과 기사를 매칭 시켰다. 그런데 사진은 사진대로 따고, 기사는 사진과 기사를 포함시켜서 땄다. 그리고 프로야구 팀 순위표도 하나의 기사로 처리했다2009-04-30 11:26:36
- 네이버 DNA: 검수작업을 했다고 하지만, 역시 사람일이라 완벽할 수는 없다. 기사를 일일히 다 읽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시민”에서 “ㄴ”받침이 약간 훼손됐다. OCR도 훼손된 글자를 “시미”로 인식했던 것 같다.2009-05-01 09:33:54
- 30년 전에도 과외는 “열풍”이었군요. ㅎㅎㅎ 그놈의 대학2009-05-01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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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5:50
작년 말 쯤 신문의 판형을 바꿀 것이라는 기사가 몇 번 났었다. 현재의 '대판'의 크기가 비인체공학적이다라는 지적도 있거니와 치솟는 원자제 가격으로 신문용 펄프 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이었다. '베를리너'판은 현재의 중앙Sunday와 크기의 판형인데, 위의 이미지와 같이 보기도 편하고 들기도 편하고 이동시 보관도 편한 크기이다.
신문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나는 이 판형변경이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변하는 것들을 적어내려가 보자.
- 크기: 대판(가로 323mm, 세로 470mm) -> 베를리너판 (가로 323mm, 세로 470mm)
- 마감시간: 인쇄속도가 빨라져서 기사마감시간이 오후 6시에서 12시로 늦췄음
- 폰트: 구서체 -> 신서체
- 광고영역: 전면/5단 등/양면통판 -> 양면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광고영역
- 신문용지: 아이보리색 계열로 변경
신문의 크기가 바뀐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신문사에서 '윤전기'는 굉장히 중요한 생산시설이다. 한 대에 백 억대까지 하는 가격(이번에 중앙일보가 새로 들인 윤전기는 대당 250억이고 총 6대를 도입했다고 한다. 1,500억이면 지상 16층짜리 건물도 지을 수 있다) 이라고 한다. 을 감안했을 때, 판형을 바꾸는 결정은 (=윤전기를 새로 도입하는 결정) 큰 투자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내가 느낀 것은 이제 '신문사'가 '뉴스사'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지는 단순히 '매체'이다. 마치 핸드폰같은 Terminal이다. 뉴스라는 컨텐츠를 실어나르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동안 사람들이 수백년 간 신문을 선호했던 이유는, 신문지의 유용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쉽게 동의를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신문지는 여지껏 나온 어떠한 '뉴스를 나르는 매체'보다 가볍다. (핸드폰? PMP? iPod? PC? 노트북? 역시 이것들과 비교해도 늘 가볍다) 그리고 '심플'하다. 신문지는 베터리가 방전될 일도 없고, 조작법을 몰라서 헤맬 일도 없다. 무선 네트워크가 잡히는 곳을 찾아 헤맬 필요도 없다. 심지어 '휴대'도 간편한데 접기도 가능하다. (물론 물에는 치명적으로 약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못 보고, 쉽게 찢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그런데 이제 베를리너판으로 변경하면서 보다 인체공학적이고 (수 많은 Portable Device의 추구하는 목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역시 ...)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경쟁자가 조선일보가 아니라 핸드폰뉴스, 인터넷뉴스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다. (좀 오바일까?)
내 주장의 한 가지 더 큰 근거는 바로, Contents에 있다. 이건 "마감시간"의 변경과 같은 의미인데, 마감시간을 6시간이나 늦추면서 보다 updated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번에 내가 포스팅한 글에도 말했지만, 요즘 아침에 신문을 보다보면, '아, 이거 어제 인터넷으로 본 기사네'라면서 Skip하면서 기사를 읽게 된다. 아니 이제는 New Thing을 읽기보다 Old Thing들을 골라내는데 시간이 더 걸릴 정도이다. 그러니 이제 종이신문사들은 인터넷기사에 나오지 않은 정보들로 신문지를 채워나가려고 노력할 것 이다. (아, 어쩌면 일간지가 주간지/잡지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아야 할테니...)
그리고 기사의 Layout도 손을 좀 보려는 것 같은데, 지난 번 한국경제신문의 Layout변경 때, '정답에 가깝다'라고 표현했던 이유가 바로 인터넷뉴스 처럼 깔끔한 레이아웃(가로형 레이아웃)에 있었는데, 중앙일보도 가로형 레이아웃을 하려고 한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짐나, 기사가 4개이고 기본적으로 가로형으로 배열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좀 더 여백을 살린다면 훌륭한 '종이미디어'가 될 것 같다.
iPod이 아름답다고, 햅틱이 멋지다고, 넷북이 못하는게 없다고, PC만큼 빠른게 없다고,,, 아무리 첨단의 장비들이 기술로 무장한다해도, 종이(책)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장치'가 있을까?... 환경보존을 위해 종이를 아껴야겠지만, 종이신문은 미래학자들이 예언만큼 그렇게 빨리 사라지진 않을 것 같다.
<이미지출처: 중앙일보>
오늘 자 중앙일보 1면에 "판을 바꿨다"라는 알림이 있었는데, 그 중에 일부를 옮겨적고자 한다.
신뢰할 수 없는 정보에 대한 불안함으로부터 이젠 떠나십시오. 새 중앙일보는 '독자 밑에서, 뉴스 위에서'를 화두로 붙들었습니다. 몰아가지 않고, 우기지 않으며, 가르치려들지 않습니다. 보도와 주장을 확실히 분리합니다. 여기저기 떠다니는 정보 이상의 정보를 담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고 찾는 미디어로 새 판을 엽니다.
부디, 위의 다짐처럼 글을 써줬으면 한다. 중앙일보의 변화에도 기대를 걸어본다. 짝짝짝
** 이미지를 중앙일보에서 퍼왔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오히려 홍보성글이라고 느끼실 분도 계실텐대 고마워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없겠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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