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00:56

1. 도메인 판매 서비스에서 도메인을 구입한다.
- whois.com 케이스로 진행 

2. 구매한 도메인의 <Manage DNS>를 선택한다.

3. <TXT Records>로 들어간다.




4. <Google Apps>로 들어간다.

5. 보유한 도메인을 이용하여 구글앱스를 신청한다.
- 이제 Verify 과정이 남았다. 몇가지 방법 중 2가지만 기록한다. 나는 웹호스팅을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

도메인 인증방법 안내 

6. Alternative Methods에서 <TXT Record>로 확인을 선택한다.

7. <TXT Record>를 발급받는다.



8. 해당 도메인에서 <TXT Records>를 생성한다. @Manage DNS 

9. Value를 위7.에서 발급받은 값을 입력하고 저장한다.



10. 잠시 후에 (1~2시간 뒤에) Verify를 한다.

11. 끝




다른 방법 - Tag방식 



6-1. Alternative Methods 중에 <Tag>방식을 선택한다.

7-1. <Tag>를 발급받는다.



8-1. tumblr로 연결하여, THML을 수정하여, <Head>와 <Body>사이에 Tag를 입력하고 저장한다.


그 다음은 10과 동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2011/09/25 14:30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여 만에 500만 회원을 돌파한 인스타그램
여전히 아이폰앱 중에 최고의 앱이고 아직 트위터나 페이스북만큼은 아니지만
준메이저급의 네트워크 채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수익모델은 아직 전무한 상태인데,
인스타그램도 돈을 못 벌고있는 판국에 영국의 스티키그램(StickyGram)이란 곳에서
인스타그램의 API를 이용해서 커스텀자석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이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자신이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서 찍고, 편집해서, 공유한 사진을
스티키그램 사이트에서 선택하여, 사진이 담긴 자석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티키그램 사이트에서 인스타그램 ID로 로그인한 다음, (현재는 초대장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보이는 이미지와 같이, 자신이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중에, 
9장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바구니에 담아서 결제하면됩니다.
배송은 대략 1주일 걸리는데, 영국에서 국제우편으로 날아옵니다.






실물은 어떻게 날아오냐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종이봉투에, 주소와 미리보기가 찍혀진 빳빳한 종이 한장과
그리고 스티키그램 자석 9개가 들어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자석이 모두 분리되어 있지만, 
처음엔 9개가 모두 붙어있습니다. :) 

손으로 자석을 찢어야하죠. 손맛이 괜찮습니다. : ) 

<스티키그램 봉투와 주소가 프린트된 종이>




<하나가 빠졌네요;; 이건 개인적으로 찍어던 사진을 뽑아봤습니다.>




<역시 하나가 빠졌네요;; 회사에서 그동안 만들었던 앱 아이콘과 회사로고를 담아서 한번 뽑아봤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습니다. 
스티키그램은 이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14.99 !!! 
자신의 추억을 냉장고나 사무실파티션에 붙여놓고 싶다면, 스티키그램! 한나 씩 간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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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11:41
일을 게임처럼 할 수는 없을까? 
게임과 일의 차이점은 굉장히 많겠지만
(게임을 하기 싫으면 그만 둘 수 있지만, 일은 그만 두는게 아마(?) 쉽지 않겠지만)
공통점은 목표를 세워두고 달성한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을 누리는 것이 아마 동일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작업장에서 게임처럼을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툴이 Loops이다.  
Loops에 대한 소개 동영상은 아주 간략하며 한번에 이해할 수 있다.


Rypple v3 Walkthrough from Rypple on Vimeo.

 

이 동영상을 보더라도 사실 이 도구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감이 안 잡힌다.
게임을 해보지 않고 동영상만 보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없을테니 이 역시 당연하다.

어째든, 이 도구의 목표는 이메일과 전화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SNS의 형태로 전환시켰고, "Thanks"라는 시스템을 통해 (facebook이 Like라면, 여기서는 Thanks)
1:1 혹은 다수에게 공개하여, 기여자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때 마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어서 작업에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일을 즐겁게 하도록, 게임처럼 몰입하도록, 작업 중에 일링크스(Ilinx) 를 경험하게 하도록 하는 시도는 굉장히 신선하고 꼭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여기까지 읽고나서도
"뭐 잘 되려나?"라는 의구심이 들지 모른다.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페이스북이 지난 9개월간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서
내부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하기로 했다는 발표를 했으니
좀 더 지켜볼 가치가 있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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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0:52


                                                                   [출처: PewInternet]

 

페이스북 유저들의 평균 친구숫자는 229명이고, 
 

그중 22%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지낸 사람
 

12%는 먼 가족 등, 10%는 직장동료, 9%는 대학친구, 8%는 가까운 가족,
 

7%는 과외의 그룹, 2%는 이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7%정도는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 친구라고 합니다. 
 

사실상 모르는 사람이죠. 
 


재미있는 스터디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2010/04/02 10:08

낙장불입 미투데이 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나보다.
나는 그 시절 유저는 아닌 듯 한데
미투데이의 특징 중 하나는 글을 포스팅하면 1분 내에만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1분이 지나면 하루에 1개까지만 "위급요청"이란 서비스로 글을 비공개처리 할 수 있다.

그런데 2010년 4월 1일
미투데이는 모든 글에 삭제기능을 추가했다.

미투데이를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사람들은,
혹은 낙장불입제도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유저들은 이 처사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현하고 있다.


<스크린캡쳐 from me2day>



물론 '익숙하던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자연스레 발생할 것이라 생각했다.
어떤 이는 포스팅 후에 '삭제가능한 시간 1분을 카운팅'하는 아이콘이 그립다고 말하기도 한다.
분명히 익숙하던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을 누군가가 자신의 동의없이
변경한다면 그것에 대한 반발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 '적응기간'을 충분히 갖게되면 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은
익숙한 것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라,
'기호'에 대한 이유로 포스팅삭제 기능을 철회하라는 주장이다.
낙장불입이 좋다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삭제에 대한 권리를 제한해달라'는 것 같아보인다.

누구에 의해서? 시스템에 의해서.


이 쯤에서 개인적인 사용경험에 대해서 몇 자 적어야겠다.

낙장불입 시스템에 익숙해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 된다.
한 번 글을 쓰고나면 지울 수 없으니 당연히
글에서 비춰질 내 이미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저작권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스스로 검열을 하게된다.

그러다보니 포스팅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이게 되고
아무 생각없이 쓴 글보다는 좀 더 읽기 좋고 공감하기도 좋은 글이 나오는 것 같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미투데이 친구)에게도 그런 것을 기대하게 되고
기대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의 글도 그렇게 보여진다.


그러나 이런 장점을 모두 떠나서 시스템은 약자를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낙장불입 시스템에서의 약자는 누구일까?

어린아이들일 것이다.
자기검열이 약하고 한다해도 성장 후에 자신의 글에 대한 후회나 실망을 할 수 있다.
이에 관련된 포스팅도 있었다. '

트위터, 미투데이 그 치명적 위험성 


비슷한 사례로
2PM의 재범의 페이스북 사건도 그렇게 볼 수 있다.
아무 생각없이 적었던 글이
10년 20년 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이 쯤에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자기책임일 뿐이다. 라고...
그런데 사람이 실수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그리고 자기행동에 책임지는 것이 시민의 덕목이라고 하지만
책임지지 못 하는 사람이 더 많아 보인다.
그리고 소위 우리가 사회차원에서 배려해야한다고 말하는 "약자"들은
대부분이 스스로 책임지지 못 하는 사람들 부류에 포함된다 봐야할 것이다.

삭제기능이 추가된것은
시스템 상 "선택의 자유"가 늘어난 것이다.
그러니,
삭제하지 않을 사람들은 삭제하지 않으면 된다.

분명히 눈에 거슬리고 변화가 맘에 들지 않을 수 있겠지만
약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