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9 12:07
export라는 메뉴에서 암만 찾아도 없더라.
File > Bounce 였다.
MP3 / AAC  등 다양한 포맷으로 추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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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2011/05/09 01:16

나는 가수다 세션

Music 2011/05/09 01:16

강수호 (Drum)

- 카페: http://cafe.daum.net/drumksh/


서영도 (Bass)

- 인터뷰 http://blog.naver.com/leesgear?Redirect=Log&logNo=70105900546 



홍준호 (Guitar)

- JAM 동영상 http://oburi.com/bbs/91290 


정수완 (Guitar)

-  기타세팅 포스팅과 사진 http://tonefreaks.co.kr/80112026760
 


길은경 (Keyboard)

- 작업실 건반 이미지 http://blog.naver.com/3514619?Redirect=Log&logNo=10050076545 


안준형 (Keyboard)



조재범 (Percusion)

- 네이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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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19:36

나는가수다 세션

Music 2011/04/30 19:36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아도 기억해 주세요. 나는 가수다 세션 여러분입니다. 드럼-강수호/베이스-서영도/기타-홍준호(짧은 머리),정수완(파마)/퍼커션-조재범/건반-길은경,안준형(via @yuekim | 홍준호는 세션기타계의 지존, 강수호는 국내드럼의 전설, 서영도는 말 다 했고, 조재범은 커먼그라운드 퍼쿠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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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14:38
지난 달, 안젤리크 키드조 공연이 LG아트센터에서 있었다.
연초에 예매했던지라 오래 전부터 음반을 다운받아서 듣고 있었다.
사실 그렇게 대단히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공연을 선물하기로 한 사람이 아프리카를 많이 사랑하는지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안젤리크 키드조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막식에서 초대가수로 노래를 불렀다는 것 정도,
조금 더 알아본 결과는 나비모양의 로고를 사용하는 
바통가재단Batonga Foundation을 만들어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공연의 시작은 무척이나 담담하고 당당했다.
홀로 무대로 걸어놔서 악기연주없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곧 이어 훌륭한 연주들도 시작됐다.
그저 듣고만 있어도 흥겨운 노래들이다.

그녀는 그날 공연 때,
자신은 아프리카의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노래가 <월드뮤직>으로 분류되어있을지 몰라도,
그녀가 말한대로, Jazz의 시작이 어디인지
R&B의 시작이 어디인지 생각해보면
아프리카는 음악의 역사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문화적 뿌리가 있다.
그리고 그녀는 아프리카 음악을 현대적으로 잘 섞은 한잔의 <쉐이크>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쉐이크.



<출처:  LG아트센터>
 

그녀가 흔든 것은 음악의 장르 뿐이 아니었다.
LG아트센터의 분위기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다들 차분히 앉아서 공연을 즐긴다.
그녀는 Africa를 부르면서 객석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한바퀴 쭉 돌며 사람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했다.
가수가 자신의 뒤로 돌자,
관객들은 목을 돌려야했다.
목을 돌리다 불편하자, 어느새 자리에 일어서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그렇게 대부분의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무대 위로 불렀다.
무대 위에서 또 한번의 쉐이크가 있었다.
가수와 관객에서
무대 위의 친구로의 쉐이크였다.

이런 가수를 알게되어 기쁘고
이런 공연에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위의 사진 속에 내가 있어서 잊지 못 할 것 같다.
잊지 못할 선물이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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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20:56



그냥 듣다보면 흥얼흥얼 멜로디를 따라부르게 되는 노래.

1945년 생인 케스자렛은 미국인.
어릴 적부터 재능이 있었다는데, 4살도 되기 전에 피아노 레슨을 시작했다고 한다.
5살 때는 이미 티비에도 출연했었다. 
커서는 보스톤의 버클릭음대를 나왔고
뉴욕으로 옮겨서 빌리지 뱅가드Village Vanguard에서 연주했다.

어째든 이 노래는 아이리쉬 민요라고 하는데,
서정적으로 잘 풀어놨다.
그냥 흥얼흥얼 따라부르면
기운이 주욱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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