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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9 CwF + RtB = BM
- 2011/04/05 마케팅 절대불변의 법칙
- 2011/01/26 소셜커머스, 아니 그룹바잉 좀 걱정된다. (1)
- 2010/03/31 KB카드는 1박2일이다
- 2010/02/01 GS슈퍼마켓 - 시스템이 문제인데 종업원에게 ... (2)
2011/04/19 11:56
In the end you should make sure to “Connect with Fans (CwF) and create “Reasons to Buy”. Together, they will give you a “Business Model” that sticks, he is convinced.
CwF + RtB = BM
<출처>
CwF + RtB = B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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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9:49
One Time One Message.
한 번에 한개의 메시지를 던질 것.
Short is always better.
메시지는 짧을 수록 강력하다.
특히 입소문을 탈수있는 메시지는 짧은 메시지다.
한 번에 한개의 메시지를 던질 것.
Short is always better.
메시지는 짧을 수록 강력하다.
특히 입소문을 탈수있는 메시지는 짧은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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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케팅
2011/01/26 11:56
요즘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가 광풍이다.
이미 소셜커머스라 불리는 서비스가 100개도 넘는다는 소문을 듣는다.
100개도 넘는 사이트를 한눈에 살펴보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근데, 소셜커머스에서 반값 쿠폰 팔아서 돈 벌었다는 상인은 아직 못 들어본 것 같다.
반대로, 그루폰(미국)에서 쿠폰 팔았다가 $8,000 불 손해봤다는 글 이 보이기도 한다.
나도 몇몇 소셜커머스(사실은 그룹바잉)에서 쿠폰을 10장 정도 사본 것 같다.
그리고 사용도 해봤다.
그런데, 결과는 만족스러웠으나,
재방문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마찬가지다.
소셜커머스의 반값 쿠폰의 구조는 이렇다.
음식점의 서비스(음식) 판매가격 중
원가는 30%정도 선이니,
50%으로 판매하라는 것이다.
물론 소셜커머스에서 10~15%는 정도는 떼어 간다.
구조상으로는
밑져야 본전인 장사처럼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소셜커머스의 영업사원들은 지역서비스업자(점주)들에게
"홍보"을 위해서라도 쿠폰을 팔라고 설득한다.
1) 자신의 웹사이트에 상품으로 등록되면 하루에 수 만명에게 노출되는 것은 기본이고
2) 쿠폰을 1,000장 쯤 팔면 800명 쯤은 진짜 방문하게 되니 홍보가 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봐야할 것은
지역서비스업자들에게 홍보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반값 쿠폰(프로모션)은 반드시 "재구매"로 연결돼야한다.
그런데 소셜커머스의 쿠폰이 재구매로 이어질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행동경제학자 댄 에리얼리 Dan Ariely 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가 카페에서 커피를 살 때, 우리는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의사결정하지 않는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3,600원이고, 내 남은 용돈이 14만원이라서
3,600원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전에도 구입했기 때문에, 내가 전에 이 서비스를 이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지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합리적 이기심을 가진 투철한 이성적 존재이지만,
점심식사를 할 때,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저녁을 먹을 때,
그렇게 계산을 해가면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
이전에 갔었기 때문에, 이전에도 구입했었기 때문에 쉽게 재구매하게 된다.
사람의 소비행위 의사결정프로세스가 이러하다면,
최초구매시 반값에 구매했던 서비스(음식)을
재구매시 제값(아니지, 두배로 내야하는 셈이지)을 주고 산다고 생각해보자.
그 문턱은 굉장히 높을 것 이다.
그리고 반값에 먹을 때는 "와! 괜찮다! 맛있다!"라고 생각했던
음식도 제값(아니지 역시 두배!)을 내고 먹을 때는 "와! 괜찮다!"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재구매를 한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주변에도 물어보라.
제값(두배!!!)내고 먹으러 가겠냐고.
그리고, 끝으로
홍보는 남들이 다하는 방법으로 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지역서비스업자들은
소셜커머스에 쿠폰을 판매하기 전에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으로 그룹바잉이 이대로 규모만 커간다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질 위험이 있다.
소비자들은 반값이라는 말에 이성이 마비되고
점주들은 2배는 매출이 오를 것이라는 달콤한 말에 눈이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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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7:51
엉뚱한 얘기같나?
KB카드는 1박2일이다.
왜냐면 복불복이기 때문이다.
할 얘기가 길다.
iPad가 장안의 화제이다.
나도 iPad를 구입하기 위해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구매를 했다.
카드는 국내에서 발행된 KB카드를 이용했다.
예약주문을 하자 $1이 deposit으로 결제됐다고 문자가 왔다.
난 결제가 잘 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3월 30일 오전 2시 (새벽2시)에 문자가 날아왔다.
"해외이용거절: 전화요망"
센스없게 새벽에 문자보내는 KB카드.
일단 영문을 모르니 낮에 전화를 했다.
미국 애플스토어에 부정사용사례가 너무 많아서
애플스토어가 결제승인요청을 해왔으나
KB카드가 막았다는 것이다.
난 결제를 해야한다고 하자.
상담원 권한으로 잠시 열어주겠다고 한다.
애플스토어에 가서 결제승인을 다시 시도해보라고 한다.
그렇게 했다.
결제요청이 즉시로 들어오지가 않는다고 말한다.
그래서 결제를 못 해주겠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인가?
문제 하나.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정사용이 많은 해외사이트를 임시로 막는건 이해를 하겠다.
그런데 어디에도 사전공지가 돼있지 않다. 그럼 난 해외에서 결제할 때 결제될지 안 될지는
복불복으로 판단해야하는건가?
더욱이 어이없는 것은 상담원이 내놓은 해결책이다.
"다른 신용카드 없으세요?"였다.
다른 카드사 신용카드로 결제하란다.
동네구멍가게도 아니고, 여기 물건없으니 딴데가라는 처사다.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다.
그래 내가 다른 방법을 찾겠노라고 하고 끊었다.
그래서 나는 미국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iPad 결제금액을 환전해서 달러로 입금했다.
지인과 연락하고 사정을 얘기하고 일처리를 진행하는데 꼬박 4시간은 걸린 것 같다.
송금수수료와 환전수수료까지 하면 1만원 가까이 이미 지불했다.
그런데 꼭지가 도는 건 바로 오늘 (31일) 일이었다.
오후 4시 50분 경
미국 애플스토어에 결제승인이 났다고 문자가 날아왔다.
아니, 상담원이 다른 카드쓰라고 말했으면
끝까지 막아놓든가, 갑자기 자기들 맘대로 결제승인을 해주고 난리냐 난리는.
일관성 없고 원칙도 없는 KB카드의 업무처리에 대해 성토한다.
더 웃긴건 이 문자받고 상담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결제된 사실만 얘기할 뿐, 왜 갑자기 결제가 됐는지
속시원한 답을 못 해준다.
담당부서가 아니다라는 말 밖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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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9:23
집 앞에 GS슈퍼마켓이 있다.
거대 유통기업인 GS가 아파트상가 지하에 슈퍼마켓을 만든거다.
집에서 워낙 가까워서 종종 가긴하는데,
갈 때마다 이상한 경험을 한다.
갑자기 노래가 나오더니 방송이 흘러나온다.
이건 성우에 의해 녹음된 목소리다.
"안녕하세요 ~~~ GS슈퍼마켓 입니다.
(종업원들이 이제 따라한다)
"안녕하세요 GS슈퍼마켓입니다."
방송: 좋은하루 되세요
종업원: 좋은하루 되세요
방송: 네~ 잘 하겠습니다.
종업원: 네~ 잘 하겠습니다.
그리곤 가관인게,
"한번 더" 라고 나오면서
또 위의 것을 따라하게 한다.
진짜 진상인 것은
"또 한번 더"라고 하면서
위의 것을 또 따라하게 한다.
왜 이런 짓(?)을 하루에도 여러번 씩 시키는 걸까.
종업원들이 불친절해서 그럴까?
종업원들이 인사를 하도 안 해서 그럴까?
종업원들이 오만상을 찌푸리고 일하고 인사도 안 하고
고객들 클레임에도 무덤덤하게 반응하고
갖다달라 찾아달라고 요구에도 응하지 않으며 ...
그 원인 사람의 인품에서 찾을게 아니라
먼저 시스템에서 찾아야한다.
관리자가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가 그러한데
즐겁게 일할 동기가 생기겠나?
개인적으로 위의 방법으로
강제로 따라하게 하는 (나는 파시즘 대회에서 선창후창하게 하는 모습이 생각났다)
행위를 강제로 시킨다면
정말 "치욕적이다"라고 느낄 것 같다.
자기 종업원들을 즐겁게 일할 시스템을 만들 궁리를 안하고
새마을운동하던 시대적발상으로 종업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불친절의 원인 "성격"이라면
인사과에서 사람을 잘 못 뽑은거고, 그 책임은 인사과에서 져야하지 않겠는가?)
그런 방법은
종업원들이 원숭이처럼 시키는 말만 따라하는 수준으로
친절아닌 친절인 척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쇼핑을 하는 사람도 일하는 사람도 결코 즐거울 수 없다.
GS슈퍼마켓의 방송교육 ...
비인격적인 교육은 중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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