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11:52

SKY 핸드폰 UI 디자인으로 업계에 이름을 날렸던(?) 디스트릭트가
최근엔 삼성이 주 클라이언트가 되었나보다.
엔가젯에 소개돼서 관심있게 봤던 삼성 갤럭시S 글로벌 런칭쇼를 디스트릭트가 구현했나보다.

디스트릭트 홈페이지가 플래쉬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사용자에게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는 많이 다르지만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방식을 선보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편에 잘 짜여진 연극을 보는 것 같은데
영상과 CG를 정말 적절하게 잘 활용했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에서 아쉬운 것은
아이폰이나 기존에 나와있는 스마트폰과 별반 다른게 없기에
이런 식으로 대리경험을 하게 만든 것 같다.

연출이 훌륭하다.
기술도 훌륭하다.
메시지는 아쉽다.
(메시지는 디스트릭트와 상관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