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이야기> 독립기념탑

etc 2009/01/27 22:19

<독립기념탑>



<독립기념탑의 아치 하단, (안쪽) 금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독립기념탑을 올라가다 보면 이런 원형계단이 나온다>



<독립기념탑에서 내려다본 란싱거리>



<그의 라오스식 이름은 모르고, 우린 그를 "해피"라고 불렀다. 그가 알려준 그의 영어이름이었다>




2007년 여름이었다.
학교 국제교류활동으로 라오스를 2주간 가게되었다.
그곳 교류활동을 끝내고 마지막 하루, 관광을 하게 되었는데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 "독립기념탑"을 가게 됐다.
마치 우리나라 서대문 근처에 세워진 독립문과 비슷한 모양인긴 한데,
라오스 스럽게 건축되었다. (독립문보다는 훨씬 크다 )

불교가 국교인지라 이 나라는 삶의 곳곳에 불교냄새가 묻어나는데
독립기념탑도 예외는 아니었다.
독립기념탑에 대한 설명이 벽면에 붙어있었는데,
이 나라의 역사도 참 기구하다.
여러차례의 침략전쟁으로 주권이 강국들 사이서 오갔으며,
주권을 찾은 이후로도 여전히 발전다운 경제발전을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