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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적은 RSS Reader,,, 우리가 RSS Reader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etc
2009/01/20 22:43
“뉴스”의 기능은 “RSS Reader”가
대체할 것이다.
대체할 것이다.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만 살펴보면, 시간 때우기를 위해 들어와서 이 것 저 것 클릭해보다가 결국 멀리 못 벗어나고 그냥 웹브라우저를 닫곤 한다. 그리곤 습관적으로 다시 웹브라우저를 열고 뉴스나 블로그 몇 개 보곤 닫곤 한다. “포탈”이라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은다해도 사실 자신있게 모험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검색어 하나 고르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소비자행동 수업시간에 배운 것 중 정말 기억에 남는 것 하나가, 사람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려 할때 선택 후보군 중 떠올릴 수 있는 수가 평균 7개라고 한다. 이 것을 웹서핑이나 목적을 가진 웹 사용자의 “선택”에 적용해보면, 실제로 인터넷을 하면서 찾아가는 웹사이트의 수는 매우 한정적이고, 무수히 많은 웹사이트의 수와 매일 매일 업로드 되는 블로그 자료들의 수가 무색할 정도라는 것이다.
결국, 웹 사용자들의 웹 숙련도(?)가 늘어갈 수록 네이버같이 입 벌리고 있으면서 떠 먹어주는 (제 아무리 오픈캐스트에 뉴스캐스트를 했다해도) 패스트푸드 식 웹 컨텐츠에서는 유저들이 염증을 느끼고 이탈할 수 밖에 없다. 블로그를 핵심으로 한 티스토리의 사용자 수가 1,500만이 넘었다는 소식 (코리안클릭 조사)만 해도 2,500만 사용자의 위용을 자랑하던 네이버의 입지에 얼마나 바투 다가섰는지를 말해준다.
실제로 FISH3.0 등과 같은 인상인 RSS Reader들이 자꾸 나오게 되면, 첨병과 같았던 네이버의 아성은 무너지게 될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FISH 3.0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지만, 정말 정말 강력하고 놀라운,,,, 정말 네이버의 강력한 적수가 될만한 RSS Reader이다. (RSS Reader + Web Browser ,,, 사실 웹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소개 되고 있는 RSS Reader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아래의 링크는 어바웃닷컴(about.com)에서 소개한 “맥을 위한 최고의 RSS Reader 10개”라는 글이다. 한 번쯤 시간을 내서 RSS Reader에 대한 관심만이라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http://email.about.com/od/rssreadersmac/tp/top_rss_ma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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