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3 11:30

2008년 7월 2일 .


하반기가 시작되자마자 40p가까이 지수가 빠지면서 1600선을 겨우 지켰다.


2008년 7월 3일 (오전 11시 현재)


1,596p 아직 장중이지만 지수하락이 제법 큰 폭으로 떨어져서 1600선이 무너졌다.


계속해서 팔자주문만 나올 뿐 큰거래도 이뤄지고 있지 않다.


어제에 비해 27p가 더 떨어졌다.


게다가 유가는 배럴당 144달러를 기록해 또 다시 신고가를 갱신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성장률 대신 경제안정을 선택했고


보수정부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서민우대의 정책들이 소개 되고 있다.




이쯤 되서 리서치센터장들의 예측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반기가 시작한지 3일 밖에 안 됐지만


신중론자들의 예측이 대체로 맞아떨어지는 모양이다.



저점을 1700~1720 선을 잡은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센터장과 구희진 대신증권 센터장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고


1650~1670선을 예측했던 문기훈 굿모닝신한증권 센터장과 대우증권 홍성국 센터장, 메리츠증권의 윤세욱 센터장의 예측은 어제 장이 마감하면서 이미 빗나갔음이 밝혀졌다.


1540~1570선을 예측했던 신중론자 김학주 삼성증권 센터장과 신영증권 조용준 센터장, 한국투자증권 이재광 센터장들의 비관적인(?) 예측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두고 봐야할 것은


아직 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늘자  (7월 3일) 조간을 신문을 빌어 보자면


2일 장 마감 직전에 개인들이 2500억을 내다 파는 등 기존 하락장에서 끝 없이 매집 해왔던


개인들이 매도로 돌변했다고 전하고 있다.




방금 확인한 결과 (11시 23분 현재) 1600선을 탈환했다.


이종우 HMC리서치센터장은 경우는 하반기예상 코스피지수를 1550~1900으로 예측하는


신중론을 보였는데 그의 조언을 빌었다면 "주식투자는 당분간 보류" 하라


그리고 김학주 리서치센터장의 경우도 "주식은 그다지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이 신중론자들의 조언을 따랐다면 지금 쯤 객장 밖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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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 6개 정도의 종목에 크지 않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김작가는


약 20%정도의 평가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