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13:51

2009 다음라이프체인저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바일1팀_김정우



지금은 전화나 문자가 일상생활에 더 밀착됐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메일은 여전히 중요한 소통수단이다.
특히 비즈니스 소통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

아이팟/아이폰이 지원하는 애플의 "기본 어플"중에 Mail이 있는데
그 중에 Hanmail을 imap을 설정하는 것을 살펴보고자한다.

우선 imap이 뭔지, 그리고 pop가 뭔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은데,

POPPost Office Protocol의 줄임말로,
쉽게 설명드리면 도착한 편지를 그대로 다시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A메일이 메일서버에 도착하면, A메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여러분의 iPod이나 컴퓨터의 아웃룩 같은 프로그램을 보내줍니다.

이와 비교되는 IMAPInternet Mail Access Protocol4의 약자로
도착한 편지를 그대로 전달해주지만, "복사"의 개념이 아니라
"씽크"의 개념입니다.
A메일이 메일서버에 도착할 때 그 메일을 iPod이나 컴퓨터의 아웃룩으로 보내주는건
POP와 동일하지만
iPod이나 아웃룩에서 메일을 삭제하거나 보관함 위치를 바꾼다거나
스팸처리를 한다거나 뭐 이런 일련의 작업을 했을 때,
메일서버에 사용자의 행동정보를 다시 전달해서
사용자의 iPod메일이나 아웃룩의 상태와 수신 메일서버의 상태를 동일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쉬운예로
핸드폰 요금청구서가 메일로 도착했는데 이걸 여러분이 iPod에서 고지서만 따로 모으는
[고지서] 메일함에 이동을 한다했을 때 ...

POP방식에서는 이런 일련의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iPod은 메일서버를 바라보고 "따라만 할 뿐" 메일서버에 영향을 끼칠수 없는거죠.

하지만 IMAP은 iPod에서 해당 메일을 [고지서]폴더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럼 몇 분안에 메일서버에 사용자의 행위가 전달되고
메일서버에서도 해당메일이 [고지서]폴더로 옮겨지고
나중에 집에와서 PC에서 웹브라우저를 통해 메일을 열어봐도
아까 핸드폰 요금청구서는 [고지서]폴더에 이동해 있게됩니다.

당연히 IMAP은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수시로 서버와 교신을 해야하죠.


네이버 메일은 현재 POP만 지원하지만
다음의 한메일은 현재 POP와 IMAP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물론 구글의 지메일도 POP와 IMAP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많이 쓰고있지만
한메일도 종종 사용하기 때문에
이 참에 제 iPod에 한메일을 IMAP방식으로 연동시켰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웹브라우저를 통해 hanmail.net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iPod 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 hanmail.ent > 로그인 > 환경설정 > POP3/IMAP설정 > IMAP사용하기 활성화
  • iPod > [설정] > [Mail...] > [계정추가] >

iPod에서 설정할 때,
[이름]은 본인 이름넣으시면 되고요
[주소]는 한메일 주소 OOO@hanmail.net
[암호]는 한메일 비밀번호
[설명]은 메일 어플에서 보여지는 정보이니깐 수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버나 포트번호 등은 알아서 설정됩니다.
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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