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10:26



타벅스에서 아이팟/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놨다.
스타벅스가 아이폰(앞으로 아이폰이라고 만 해보자)으로 뭘 할수 있을까?
글쎄,,, 문득 떠오르는 몇가지 아이템들이 있지만
스타벅스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잘 다듬어진 아이템을 만들어낸 것 같다.
오히려 왜 이제서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올해 말 국내에 아이폰이 풀리게 되면
다른 사업자들도 스타벅스 어플을 분석하면서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능적인 부분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크게 스타벅스 어플의 기능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있다.



  • 스타벅스 매장의 위치안내 (즐겨찾는 매장등록 / 주변검색)
  • 즐겨찾는 음료 등록
  • 커피(원두)정보
  • 기타


[스타벅스 어플의 주메뉴]





저, 매장위치정보는 iPhone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전송한 후 지도에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고,
가장 인접한 매장정보를 던져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아이팟터치라서 ;;;)
그리고 검색도 가능한데, 키워드 검색을 지원하고, 매장목록을 볼 수도 있다.


[지도에서 위치정보 표기]

[매장정보]

[목록으로 보기]


료를 판매할 때 매출이 올라가는 식료품 서비스업이니 당연히 구매자를 매장으로 인도해야 한다. 도보문화의 환경에서는 네비게이션을 통해 최단거리의 매장을 찾게 해주는 것 편익일 것이다. 익숙한 지역보다 그렇지 않은 환경(국외/타지역 출장)에서 스타벅스를 고집하는 고객들을 놓치지 않을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리고 [친구초대]기능도 있는데, iPod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고 iPhone에서는 SMS을 전해서 전송이 가능한 모양이다. 지도/전화번호와 함께 전달되는 초대메시지는 찾아오는 길을 길게 풀어설명할 필요를 줄여주는 편익을 제공할 것이다.




음은 [즐겨찾는 음료] 기능이다.
처음에는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라고 생각했다. 그저 놀이에 가깝겠다 싶었다.
물론 주문하는 놀이(?)문화를 만들면
스타벅스에 대한 이미지도 더 강하게 각인되고
주문의 습관이 생겨서 판매가 늘어날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시킨다면 충성도를 높일 수 있지 않겠나?
(어린이들의 부모를 따라하려는 습성을 이용하여 혼자 커피주문하는 놀이를 즐기게 하는 것이다~)

데 그보다 문화적인 차이를 이해해야할 것 같다.
우리나라 스타벅스에서는 디카페인~시럽추가~샷추가~로팻밀크~ 뭐 이런 식으로
세부항목까지 구체적으로 주분하는 사람들을 찾기 어렵다.
그에 반해 미국에서는 남들과 같지 않은 음료를 마시고하자 하는 사람들의 습성(?)으로
주문이 꽤나 복잡한 편이다. (그런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커피를 대신 주문해주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를 고려했을 때,
[즐겨찾는 음료]를 등록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한 것 같다.

가 즐겨마시는 음료의 옵션을 등록해 놓고 친구한테 전송을 할 수도 있고,
(전송하면서 사달라고 조를 수 도 있지 않겠는가?)
주문자체를 어플에서 미리 제조(?)한 것을 보여주면서 할 수도 있다.

아, 그리고 음료의 영양정보(칼로리 ~ 비타민 까지)도 알려줍니다.




래는 [즐겨찾는 음료] 등록절차에 따라서 이미지 슬라이드를 만들어봤다.


[즐겨찾는 음료] 작성하기









음은 [커피(원두)정보]이다.
스타벅스의 원두는 스무가지도 넘는데, 이런 원두정보는 매장에 리플렛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리플릿을 보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서 어플 속에 넣어뒀네요.

신제품정보를 전달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으로 [기타]라고 써놨는데요.
스타벅스에서 매장마다 조금 씩 다르긴 하지만, 커피와 함께 판매하고 있는
사이드메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글이나 샌드위치, 마카롱 같은 정보를 같이 제공하는 것이죠.
아무래도 견물생심, 이런 정보가 많이 전달 될 수록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래에는 스크린캡쳐한 이미지를 슬라이드 쇼로 만들었습니다.
한 번 둘러보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이 전달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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