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센터장]삼성증권 김학주 리서치센터장 11월 발언모음 (추가)

etc 2008/11/24 16:42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증시도 영향을 받아 침체를 면치 못 할 것"

"하지만 장기투자 관점에서 분명히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므로 지수가 밀릴 때 마다 '분할매집'하는 전략이 좋을 것"
     - 머니투데이 2008년 11월 21일 "해외도 국내도 악재만... 900 불안속 실낱희망도"기사 중 

"환율이 요동치고 기업들의 부도 공포까지 심화되고 있어 코스피 900선마저 장담 할 수 없는 상황"

"소비위축 기업도산 고용위축 가계부실로 이어지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된 만큼 약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서울경제 2008년 11월 21일 "국내 금융시장도 요동"



재밌는 것은 11월 21일 기사 중 <머니투데이>와 <서울경제>는 한 사람의 인터뷰를 인용하면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머니투데이는 실낱희망에 대해서 말하면서 - 불할매집을 권하고 있다고 묘사하고 있고, 서울경제는 900선 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며 약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국내 금융시장도 요동하고 있다 말하고 있다. 허허허 ;;; 



"대공항 시기와 유사하지만 900선이 무너진 것은 이미 기업의 흑자도산 가능성까지 반영한 것"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이 대표적이다. 미국 등지에서 자동차 업체와 반도체 업체들이 불황을 맞아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세계 경제 위기는 구조조정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춰 살아남은 업체들의 시장은 더욱 커질 것"
     - 한국경제 2008년 11월 21일 "상식 안통하는 검은 백조 장세 정상 회복까지 안전 운행 할 때" 기사 중 

"정부가 부실 건설업체 등을 빨리 정리하고 가계, 중소기업 문제에 얼마나 빨리 적극적으로 나서느냐가 중요하다" 
     - 한국일보 2008년 11월 21일 "FRB 미 경기위축 1년 이상 지속 한미 증시 동반 쇼크" 기사중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경기둔화에다가 기업들이 벌써 수익성보다는 생존을 위해 영업하는 등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 수익구조는 더욱 나빠질 수 있다"
     - 조선일보 2008년 11월 19일 "코스피 상장사 4곳중 1곳이 적자" 기사중


"헤지펀드 청산 결정이 결산이 4-6주 전까지 진행된다고 보면 이번달과 내달초는 수익률 부진으로 청산될 헤지펀드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 한국경제 2008년 11월 18일 "연말까지 헤지펀드 청산물량 봇물" 기사 중 

"EPS증가율을 0%로 잡아도 적정 코스피지수는 1320선" 

      - 한국경제 2008년 11월 17일 "PER등 각종지표바닥신호 vs 개인 아직 항복하지 않았다" 기사 중 


"지수를 지켜보라면 현기증과 멀미가 날 정도" 

      - 한국경제 2008년 11월 15일 "롤러코스터 탄 세계증시 한미일 멀미" 기사중


"예상보다 실물경제 침체의 골이 깊고 오래 갈 수 있지만, 전체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단계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 

      - 매일경제 2008년 11월 14일 "미 금융위기 돌파구 안보이고 부도 공포까지" 기사중 


"미국대선 이후에도 효과적인 정책들이 나오지 않아 시장이 실망하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부실을 떨쳐내기 위해 투자를 회수해가는 디레버리징을 막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 조선일보 2008년 11월 14일 "세계증시 또 검은 폭락" 기사 중 


"오바마 정부는 구제금융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부실정리 및 구조조정 등 자국 기업들에 대한 강도 높은 위기 탈출안을 제시할 것"

"이는 서민 경제를 살리는 한편 자국업체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볼 수 있다" 

      - 파이낸셜뉴스 2008년 11월 14일 "구제금융 지속 한국 수출기업에 보호막 강화" 기사중 



"미국의 소비 위축으로 제조업 생산기지인 중국 시장도 단기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 조선일보 2008년 11월 11일 "불황기 주식투자 3가지만 명심하면 웃는다"기사 중

 

"1990년대 일본이 무역수지 흑자를 바탕으로 재정정책을 썼지만 효과가 한시적이었다"

"이를 감안할 때 중국 관련주가 시장 주도주가 될지는 아직 의문"

      - 한국경제 2008년 11월 11일 "해외 변수따라 증시 업치락 뒤치락" 기사 중

 

"자동차 시장의 구조를 감안할 때 버락 오바마 정부가 한미 FTA 재협상으로 도와준다고 해서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 동아일보 2008년 11월 11일 "자동차 대미수출량 90% 내년 현지생산... 급제동 없을 듯" 기사 중

 

"일본엔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원화는 평가 절하되면서 수출 채산성이 높아졌다"

"도요타는 미국이 전체 이익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미 의존도가 높아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

       - 한국경제 2008년 11월 10일 "대한민국 대표주 잘 버텼다" 기사 중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물가가 안정되고 있어 추가로 금리를 내릴 수 있고 또 내려야만 하는 상황"

"시장에 돈이 돌기 시작한 것도 의미가 크다"

"국내외 자금시장 안정과 국내 기업 및 금융업체 부실에 대한 우려감이 교차하고 있어 향후 증시는 심하게 출렁거릴 가능성이 크다"

        - 한국경제 2008년 11월 8일 " 50p 하락 출발후 반등 1100선 회복" 기사중

 

"오바마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의 집값과 금융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금융기관의 자산 감소와 민간소비 위축이 맞물리면서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

"당분간 세계증시가 요동틸 가능성이 높고, 국내 주식시장도 변동폭이 커질 것"

         - 경향신문 2008년 11월 7일 "악몽 또 겪나" 기사중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5%까지 내려앉을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악재였다"

         - 조선일보 2008년 11월 7일 "꿈깨도 다시 냉정한 현실로" 기사중

 

"실물 부분의 위기는 이제 시작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대통령에게도 큰 과제가 될 것"

         - 파이낸셜 뉴스 2008년 11월 7일 "축제 끝 실물위기 시작인가" 기사 중

 

"세계 금융기관의 유동성 확보경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중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

         - 한국경제 2008년 11월 7일 "조선 철강 등 관련주 동반급락" 기사 중

 

"민주당이 행정부와 의회를 모두 장악하게 되면서 구제금융이 좀 더 신속하고 활발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으로 인한 신용경색 완화 효과가 나타날 것"

          - 서울경제 2008년 11월 6일 "신용경색 완화로 랠리 가능성"기사 중

 

"기관들이 연말 결산을 앞두고 펀드 성과를 좋게 하려고 현금을 줄이고 주식을 채우는 '운도드레싱'효과로 주가가 오르는 현상도 있을 수 있다"

"국내 내부의 부실 요인이 근본적인 문제" "미분양 아파트 누적에 따른 건설사 리스크와 이에 따른 금융업체 타격 등으로 경기 침체가 심각해 질 수도 있다"

           - 한국경제 2008년 11월 6일 "5일새 30% 급반등 변동성 대비해야"기사 중

 

"대만업체 등 한계기업의 도산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에게 기회가 찾아올 것"

            - 조선일보 2008년 11월 4일 "증시 한두차례 더 출렁 거릴 수 있다"기사 중

 

"강력한 리더십이 출현한다면 막혔던 자금순환이 뚫리면서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금융회사 자본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 매일경제 2008년 11월 3일 "미대선 증시 안정 분위기 이끌까"

 

 

 

 

 

 

 


 

>김학주 리서치센터장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상무)

 

63년 서울 출생

89년 현대증권 기획실 입사

90년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95년 애든버러대 MBA 취득

02년 삼성증권 자동차, 운송 파트장

06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사

06년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