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7 17:00
오후 3시 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자,
다짜고짜 녹음된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자기가 DJDOC라고 그러면서
"달리는거야~" 이런다.
일하다 말고 짜증나서 확 끊었는데,
미투데이 친구들이 말해주기를
자신들도 왠 스팸인가하고 했는데
나이키 휴먼레이스에서 전화해준거라고 한다.
아니, 홍보를 할거면 제대로 할 것이지
왠 싸구려 녹음퀄티리 음성메시지가지고
무차별적으로 전화해서
그것도 업무시간에 ... (퇴근시간도 아니고 )
스팸처럼 전화를 하다냐?
누가 홍보담당인지 몰라도
정말 이상한 홍보방법 쓴다.
급 불쾌해진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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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말
1) 왜 하필 그 시간에 전화를 해야했나?
- 오후 3시, 학생들은 수업시간이고 직장인은 회사에 있다.
차라리 7시 쯤 전화를 하면 어땠을까?
아니면 통신사들이 미납요금 통지전화 하는 낮 12시 쯤 하든가 ;;;
2) 레터링 이라도 해놓고 전화를 걸지 그랬나?
- 처음보는 전화번호로 뜨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 의문스러워 하지 않겠는가?
3) 음질이라도 좀 좋게하지 ;;
- 다 찢어지는 소리로 멘트가 나오니 메시지도 못 알아듣겠다.
나이키가 이렇게 수준받은 홍보수단을 쓸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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