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7 17: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공개된 구글크롭의 주요기능 중 하나인 "탭" 기능이다.

와-- 왜 진작이 이런 기능을 생각해내지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순간 -

"아차- IE7에 있던 기능이잖아?"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IE7은 6에 비해서 지나치게 느려진 경향이 있어서 나는 설치했다가 다시 지운 적이 있다.
그런데 크롭은 엄청나게 빠르다.
체감속도는 3배정도 빠르다 .(IE6에 비하면)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IE7의 탭 기능과 크롭의 탭 기능은 주요기능은 같지만
User Interface 부분에 있어서서는 천지차이이다.


천지차이를 한번 토론해보자.



I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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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의 탭은 화면의 상단에 위치했는데. "최상단"이 아닌 "상중단"에 위치해있다.

무슨 의미인고 하니 -

IE7에서 탭을 선택하려면 .... 사용자는 마우스 포인터 조정을 아주 아주 잘 해야한다.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는 사람들에게 마우스질은 그다지 피곤한 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어린이/노약자/장애우 들에게는 굉장히 곤란한 일이다.


그런데 크롭의 탭은 .......... 탭의 위치가 가장 외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아주 쉽다.

마무스 포인터를 조정하는데 매우 쉽다는 이야기이다.

일단, 마우스를 가장 상단으로 쭉---밀어 놓고,, 그 다음 좌우로 조정하면서 탭을 고르면 된다.

그러니 X좌표는 무한대!!! 부터 약간픽셀- 이정도 인 셈이다.

그러나 IE7의 탭은 X좌표가 예를 들어 10px 부터 20px...이런식으로 된다.

당연히 조정을 잘 해야 한다. 저 좁은 영역에 마우스 포인터를 잘 조정해서 올려둬야한다.




사실 이런 탭기능 (최상단에 탭을 올려놓는 UI)는 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
MS기반 프로그램 들은 최상단에는 프로그램 이름이 나와있는 단순한 Bar이다.
그런다 맥용 프로그램들은 최상단이 바로 File/Edit/Insert ...등 메뉴이다.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겠는가?
어떤 것이 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