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중인 서비스를 소개하는 카피를 써야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특징이 너무 많다. 나름대로 개성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쟁제품과 차별도 가능했다.
그런데,,, 결국 중요한 것은 그렇게도 많은 개성을 다 알릴래야 알릴 수도 없고
그 좋은 기능을 다 설명할 수도 없다.
들어도 아마 거의 다 까먹겠지
써놔도 읽지도 않겠지...
중요한 것은 핵심 메시지다.
청중을 파악하고 , (명언 아닌가? Know your Audience!)
가장 중요한, (내가 포지셔닝하기 원하는, 가장 잘 먹힐만큼, 지금 이 타이밍이 가장 필요로할 )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세계 최초, 직관적 UI, 초스피드, 초간단, 합법적, 손쉬운...이따위 것 다 필요없다.
이 타이밍에 전달해야할 메시지는 단 하나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쓰는 것과, 이런 생각없이 쓰는 것이랑은 하늘과 땅차이...
중요한 것은 핵심 메시지를 잡고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이다
(사실 이건 위기관리- 정용민 님 블로그에서 본 말이지만,,, 마케팅에서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핵심 메시지만 잡고 계속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