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8 00:29


칠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iPod 클래식은 시각장애인들도 일정한 학습과 세팅만 거치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데 (주메뉴를 편집할 수 있음) iPod Touch나 iPhone은 무용지물이겠구나 .... " 라는 생각. 스티비 원더가 그래서 iPhone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는 말도 들었다.

런데 구글 안드로이드에 이런 interface가 개발됐나보다


면의 어느 위치를 터치하든 기본 값은 "5"인 다이얼패드 이다. 다이얼패드가 기본적으로 5를 기준으로 1부터 9까지 배열되어 있으므로,,, 사용자는 일단 아무곳이나 터치를 한다음 선택하고자 하는 숫자 방향으로 손가락을 드래그 하면 된다.

예를 들어 493을 입력하고 싶다면, 이렇게 될 수 있다.

터치 - 왼쪽 (4)
터치 - 오른쪽 하단 (9)
터치 - 오른쪽 상단 (3)


리고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2:20 쯤) 다이얼을 소리로 피드백해준다. 진동으로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각 숫자마다 고유의 진동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물론, 지금나온 핸드폰도 버튼을 누르면 소리로 피드백해줄 수 있지만, 버튼핸드폰 보다 터치UI가 나은 점은 적어도 "오타"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익숙해지면 속도도 많이 빨라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