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1 00:40

<Baby Baby를 부르는 Amy Grant>

뉴욕은 행운이 넘치는 도시

66번가 (맞던가?) 반즈앤노블에서 Amy Grant를 봤답니다. 원래 찍으면 안되는건데 찍었어요.
(몰래)
아,,, 아마 당시 (2007년 10월) Amy가 그 동안의 작곡했던 노래들에 관한 책을 썼는데,
"저자와의 만남" 이런 형식으로 반즈앤노블에서 그녀가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줬답니다.
작은 커뮤니티 같은 분위기였고, 저는 정말 적응이 안됐어요
(말도 못 알아들었을 뿐더라 ;;;)


맥퍼슨 기타를 쓰네요. 아마 협찬 받았겠죠?  

중간에 하모니카라도 사오고 싶은 맘이었답니다. ㅎㅎㅎ

나중엔 신청곡도 받았고, 나와서 같이 부르자고 하기도 했어요.
참석자 중 어떤 분은 자기 아들과의 관계의 트러블을 얘기하면서 
Amy의 노래를 들으면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눈물이 났다고,,,
이런 얘기를 눈물 흘리면서 나누기도 하더라고요 (초면인 사람들 앞에서;;;) 



뉴욕 여행의 큰 수확 중 하나. ㅎㅎ
Amy Grant를 코 앞에서 본 거랑,,, 그들의 문화를 체험 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