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8 20:29
드디어 위쪽 이빨에 브라켓을 달았다. 아래 쪽은 앞니를 제외하고 어금니에만 달았다.
일명 프랑켄슈타인이 된 것인데, 첫 교정일기에도 적어놨듯이 난 윗쪽은 '세라믹' 아래쪽은 '레진'으로 붙였기 때문에 크게 티가 나진 않는다. 금속재질로 붙이면 정말 플랑켄슈타인 같을 텐대 말이지,,,,
한 가지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
금속재질은 교정비가 300만원 선, 세라믹은 600만원 선이라고 했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세라믹이 그렇게 또 비쌀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치료 받는 중에 아래 쪽 이에 레진을 붙여야는데, 레진은 힘을 잘 못 받고 파손된다고 당분간 금속으로 달자고 권하셔서 금속을 붙인 적이 있다. 나중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레진으로 바꿔주겠다고,,, 물론 금속재질 브라켓이 가격이 낮아서 일 수도 있겠지만, 세라믹이나 레진이 비싸봤자 300만원 씩이나 할 만큼 비싸겠는가? 가격차별화를 위해서 일부러 가격을 벌려놓은 것 같다.
그리고 참고로 가장 궁금해할 만한 교정치료비는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싸졌다. 경쟁도 심해졌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신 담에 직접 찾아가서 네고를 해보는 것도 좋다. 신용카드 결제나 현금영수증 발행을 안 하면 10~15%를 네고해주겠다고 하는 데도 많다. (이런 이런 이런 ;;; )
우선은 권하건데, 발품비용을 많이 들여서 이 곳 저 곳 많이 상담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네고가 가능한지 자꾸 묻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후기들도 (물론 알바생들 글로 보이는 것들도 있는 것 같다) 있으니 많이 참고해보자. 우선 치료를 시작하면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만큼 앞으로 짧게보면 4년 길게보면 평생을 좌우하는 선택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내가 치료받는 치과는 어떠냐고 묻는다면,,, 아직 잘 모르겠다.. 좀 더 지켜보고 리뷰해야지; 난 아직 진행 중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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