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09:08
자 메시지(Txt message)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한국 젊은이나 미국 젊은이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쿼티자판이 적용된 Texting을 위한 핸드폰이 엄청나게 많이 팔리는 것을 보면 더욱이 그렇다. Texting이 도를 지나쳐 Sexting화 되고 있는다는데, Sexting은 문자메시지에 나체사진이나 노출사진을 첨부해서 같이 보내는 것을 말한다. 

미로운 것은, 미국 청소년들의 다섯 중 하나는 Sexting 경험이 있으며 (자신의 나체, 반나체 사진을 친구들에게 돌리는 것) 그저 연애질(?) 농짓거리(?)정도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런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는데, 청소년의 나체사진을 유포하게 되면 성범죄로 기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추세스 주에 거주하는 13세 소년이 이런 케이스로 기소될 위기에 빠졌다고 한다. (같은 반 여자 친구의 naked photo를 돌렸다고 함) 사건이 이렇게 커지자 언론에서는 이런 농짓거리(?)로 청소년이 법정에 서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내 생각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라고 이런 행동을 안 하겠는가?... 
(SKT에서 포르노 사진 서비스 중지한다고 했을 때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 정도로 새로운 장비+성인컨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은데 말이다.
(아,, 웹캠이 보급됐을 때 하우리 누드캠은 또 얼마나 성행했던가?)

어찌됐든, 개인적으로는 이런 행동들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자기 몸 찍어서 자기가 돌리는 걸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
물론 남의 몸을 찍어서 허락없이(?) 돌리는 건 당연히 민사상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또 형사사건으로 하자니 또 문제가 생길 것 같고,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고... ;;;

애들한테 핸드폰을 압수해야하나?
아니면 숨은참조로 부모님한테 텍스팅이 들어가도록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