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4 15:58
오늘 아침 세계일보에서 특종을 잡았단다.
송파신도시 전면재검토!!!
난 어제 가판신문으로 이걸 봤는데,,,
정작 이 특종이라는 것이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
내가 송파에 땅을 사둔 것도 아니고
살 것도 아닌데다가 ;;;
그렇다고 홍보대행사 일하는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자기도 상관이 없댄다
U-City사업 하는 친구한테 말해줬더니
"거긴 LG네 텃밭인데!"이러고 만다.
아, 세상에 특종이라 것이 나랑은 무관하구나 ...
거참 .
6년 만에 교수님을 만나다.
컨설턴트로 일하시다 이제는 경영자로 일하시는 교수님이시다.
사실 이제는 선배님이라고 부르기로 했고, 그걸 더 편하게 생각하신다.
역시 중심이 견고한 사람은 말 한마디도 다르다.
오늘 얻게 된 교훈.
하나. 그게 뭐가 중요해? 네 인생에
- 연봉협상에 대한 불만을 한방에 잠재우신 ...
둘. 치워버려야 할 것은 가급적 빨리 치워버리는 것이 좋아
- 학력을 치워버려야 하나? 유학가야하나?
셋. 난 그다지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말야
- 난 사실 그것이 독실한 방법이라 생각해오고 있었다.
이 문제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구나....
늘 채한 느낌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때 까지
목젓 바로 밑까지 음식이 올라와있는 기분이랄까?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많이 쳐먹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추측하지만;
벌써 십 여일째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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