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ification] 프로젝트를 게임처럼! Loops!

Web 2011/06/23 11:41
일을 게임처럼 할 수는 없을까? 
게임과 일의 차이점은 굉장히 많겠지만
(게임을 하기 싫으면 그만 둘 수 있지만, 일은 그만 두는게 아마(?) 쉽지 않겠지만)
공통점은 목표를 세워두고 달성한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을 누리는 것이 아마 동일한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작업장에서 게임처럼을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툴이 Loops이다.  
Loops에 대한 소개 동영상은 아주 간략하며 한번에 이해할 수 있다.


Rypple v3 Walkthrough from Rypple on Vimeo.

 

이 동영상을 보더라도 사실 이 도구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감이 안 잡힌다.
게임을 해보지 않고 동영상만 보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없을테니 이 역시 당연하다.

어째든, 이 도구의 목표는 이메일과 전화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SNS의 형태로 전환시켰고, "Thanks"라는 시스템을 통해 (facebook이 Like라면, 여기서는 Thanks)
1:1 혹은 다수에게 공개하여, 기여자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할 때 마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어서 작업에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일을 즐겁게 하도록, 게임처럼 몰입하도록, 작업 중에 일링크스(Ilinx) 를 경험하게 하도록 하는 시도는 굉장히 신선하고 꼭 필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여기까지 읽고나서도
"뭐 잘 되려나?"라는 의구심이 들지 모른다.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페이스북이 지난 9개월간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서
내부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하기로 했다는 발표를 했으니
좀 더 지켜볼 가치가 있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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