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5 18:55
Pay Per Install은 아직 우리나라 앱스토어에서는 좀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방식의 마케팅 서비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늘의 미션앱"이 현재까지는 유일한 Pay-Per Install앱이다.
아토미디어에서 만든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오늘의 미션앱"을 통해서
다운로드 대상 앱을 선택하고, 해당앱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미션 단어를 포함하여 리뷰를 작성하면,
서비스운영자가 미션성공여부를 확인하여 기프티쇼를 보내준다.

500원짜리 마이쮸부터 (무료앱 미션성공시)
2000원짜리 던킨도넛 2개까지 (유료앱 미션성공시)
며칠 뒤에 기프티쇼로 보내준다.

기프티쇼라는 훌륭한 Reward가 있기에 이 비즈니스 모델이 생기는 것인데,
미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이미 일반화 되었고 3개 정도의 회사가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Tap Joy의 앱들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젝당하면서 이슈가 불궈졌다.  

그런데,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오늘의 미션앱도 이런 방식인데다가
더욱 노골적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만드는 앱인지라
애플이 알게되면 리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앱스토어 계약서에 따르면 사용자에게 리뷰를 가짜리뷰나 보상리뷰를 작성하게 하거나 
랭킹을 조작하게 만들면 앱스토어에서 제거될 수 있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Developers who attempt to manipulate or cheat the user reviews or chart ranking in the App Store with fake or paid reviews, or any other inappropriate methods will be removed from the iOS Develope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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